감정협은 어디까지 갔나, 서울 간담회·방송국·국회의원 면담까지 – 3월 셋째 주
말이 아니라 움직였다, 감정협 3월 셋째 주 활동 보고
1. 3월 16일 – 서울·경기권 조합원 간담회
감정협은 서울 출장을 통해 서울·경기권에 거주하는 조합원분들과 간담회를 진행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물리적 거리로 인해 현장을 자주 방문하지 못하는 조합원들의 시각과 의견을 직접 확인하는 자리였다.
1-1. 현장 체감 부족에 대한 의견
서울·경기권 조합원들은 공통적으로
현장의 실제 진행 상황이 체감되지 않는다는 점을 이야기하였다.
주요 질문은 다음과 같다.
- 철거가 실제로 어디까지 진행되었는가
- 본인 소유 구역은 언제 철거가 시작되는가
- 눈에 보이는 변화가 시작되면 외부 시선도 달라질 것 아닌가
특히
감만동 원주민이 아닌 경우
사업의 흐름이 ‘느낌으로 와닿지 않는다’는 점이 강조되었다.
1-2. 기타단체 단톡방 소통 구조에 대한 문제 제기
평소 글을 쓰지는 않지만 “일반분양 추진” 성격의 타이틀을 가진터라 단톡방을 지켜보고 있는 조합원들로부터
현재 소통 구조에 대한 문제점이 제기되었다.
- 의견을 말하기가 부담스럽고 위축되는 분위기
- 일부 참여자의 무례한 태도
- 일방적인 주장 중심의 흐름
특히
👉 ‘일반분양 추진’이라는 타이틀을 가진 단톡방임에도 불구하고
실제 내용은 사업 구조 설명이 아닌 주장 중심으로 흐르고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따라 일부 조합원들은
직접 조합에 전화하여 사실 여부를 확인해야겠다는 판단까지 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는 현재 정보 전달 구조가
조합원 전체를 위한 논의 구조로 작동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이러한 문제는 이미 조합원 시선 – 설명을 요구하는 국면으로 이동하다 글에서도 확인된 바 있으며, 감정협은 이 문제를 단순한 불만이 아니라 구조 문제로 보고 있습니다.
1-3. 사업 구조 및 일반분양에 대한 인식
공공연계형 사업과 관련하여 조합원들의 현실적인 의견도 공유되었다.
- 조합 안내문을 보면 정부 시책에 따라 설계 변경 등 준비가 진행되는 것으로 보인다
- 조합안(조합원+4,000세대)과 감정협안(조합원+4,500세대) 모두
현재 시점에서는 현실적으로 검토 가능한 수준이라는 의견
또한 일부 조합원은
- 투자자 입장에서 사업 지연에 대한 피로감
- 사업 정상화 이후 정리 여부까지 포함해 판단
도 함께 밝혔다.
1-4. 법적 이슈에 대한 조합원 인식
조합장 관련 법적 리스크에 대해서는 비교적 냉정한 인식이 공유되었다.
- 잘못이 있다면 처벌은 당연한 것
- 판단은 사법부의 역할
- 개인적 판단이나 감정적 접근은 의미가 없다는 의견
이는 일부 이슈가
사업 논의가 아닌 감정 소모로 이어지는 것에 대한 피로감으로 해석된다.
1-5. 감정 대립 구조에 대한 인식
서울·경기권 조합원들은 현재 상황을 다음과 같이 바라보고 있었다.
- 사업 방식 논쟁이라기보다
사람 중심의 감정 대립으로 흐르고 있는 구조 - 특정 인물에 대한 호불호가
사업 판단에 영향을 주는 분위기
특히
👉 “사업은 사업으로 봐야 한다”
👉 “감정으로 접근하면 안 된다”
는 의견이 강조되었으며,
감정협 역시 감정 대응을 지양해야 한다는 조언이 있었다.
이 같은 인식은 결국 외침이 아니라 선택의 기준이 필요하다 는 흐름으로 이어지며, 감정협 역시 같은 방향에서 설명과 검증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1-6. 감정협 공식 유튜브 개설 논의
이러한 소통 구조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한 방안으로
감정협 공식 유튜브 채널 개설 필요성이 논의되었다.
특히
- 글 중심 정보 전달의 한계
- 고령 조합원의 정보 접근성 문제
- 복잡한 사업 구조 이해의 어려움
을 고려할 때
👉 영상 기반 설명 채널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었다.
유튜브 채널은
- 사업 구조 설명 (뉴스테이 / 일반분양)
- 현재 진행 상황 정리
- 조합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정보 전달
을 중심으로 운영하여
조합원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정보 전달을 위해 운영되어야 한다는 조언도 있었다.
2. 3월 17일 – 방송국 PD 미팅
서울 소재 방송국 PD와 미팅을 진행하였다.
2-1. 기존 취재 배경
작년 감만1구역 관련 취재를 위해 사전 인터뷰가 진행되었으나
당시에는 인터뷰 내용이 부적절 함으로 판단되어 방송이 보류된 상황이었다.
2-2. 현재 상황에 대한 제안
이번 미팅에서는
- 뉴스테이 정책의 구조적 한계
- 공사비 및 금융비용 상승
- 전국 연계형 정비사업 정체 상황
을 설명하였다.
특히
👉 수도권부터 부산까지
👉 약 4만 세대 규모 사업이 정체된 상황
을 언급하며
정부 제도 개선 이후 변화 가능성이 열린 현 상황을
방송 기획으로 확장해보는 제안을 전달하였다.
PD 측에서는
부산 현장 방문 시 추가 논의를 이어가기로 하였다.
이 논의는 감만1구역만의 문제가 아니라, 공공연계형 정비사업 전체의 구조적 문제와 일반분양 전환 가능성 으로 확장될 수 있는 주제이기도 합니다.
3. 3월 20일 – 박수영 국회의원 면담
박수영 국회의원과 면담을 진행하였다.
3-1. 사전 브리핑
- 부산시 및 시의회 간담회 개최에 대한 감사 전달
- 3월 13일 간담회 내용 요약 브리핑
3-2. 의원 발언
박수영 국회의원은
- “지금의 감정협 활동은 잘하고 계신 것 같다”
- “어떤 것부터 도와드리면 되겠습니까”
라는 입장을 밝히며 협력 의지를 나타냈다.
3-3. 감정협 요청 사항
감정협은 다음과 같은 제도 개선을 요청하였다.
① 공공 코디네이터 제도
- 서울시처럼 공무원 현장 파견
- 분쟁 완화 및 투명성 확보
② 도정법 제113조 활용
- 구청의 현장 조사 및 자료 요구 권한 강화
- 의결 구조 투명성 확보
③ CCTV 및 원격 모니터링
- 회의·의결 과정 기록
- 분쟁 예방
④ 부산시 조례 제정
- 공공 코디네이터 제도 도입 기반 마련
👉 “다른 시·구에서 하는 것을 부산에서도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 의원 답변: “못 할 것 없다”
⑤ 행정 협의
- 남구청과 도정법 113조 관련 행정 협의 추진
4. 종합 평가
이번 일정은 다음과 같은 의미를 가진다.
① 조합원 여론 구조 확인
- 단톡방 중심 소통의 한계
- 의견 위축 및 편향 구조 확인
② 사업 인식의 변화
- 감정 중심 → 데이터 중심 논의로 전환
- 현실적인 사업 구조 인식 확대
③ 공론화 및 정책 단계 진입
- 언론 기획 가능성 확보
- 제도 개선 요구 구체화
이 자리를 빌려, 바쁘신 가운데서도 감정협의 활동을 지지해주시고, 간담회에 참석해주신 조합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정협의 약속
감정협의 활동은
단순한 주장이나 대립이 아니라
조합원 여론, 언론, 정책, 전달 구조를 연결하는 단계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감정협은
사업 구조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전달과 다양한 소통 채널을 기반으로
감만1구역 재개발의
정상화와 투명한 사업 구조 확립을 위한 활동을 지속하겠습니다.
감정협이 왜 단순한 주장보다 협상 조건과 제도적 장치 마련을 우선하고 있는지, 국회의원 면담 내용을 중심으로 정리한 글입니다.
ⓒ 감정협 | 본 화면 및 자료의 무단 캡처, 복제, 전재,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위반 시 법적 책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감만1구역 재개발 정상화협의회
이 기록은 특정 개인이나 단체를 평가하거나 비판하기 위한 글이 아닙니다.
감정협이 실제로 수행한 활동과 그 과정, 결과를 조합원 관점에서 정리한 기록입니다.
어떤 논의가 있었는지가 아니라,
- 무엇을 실행했는지
- 어떤 방향으로 움직였는지
- 그 결과가 무엇인지
“행동 중심”으로 정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모든 내용은 확인 가능한 사실과 기록을 기반으로 하며, 조합원 누구나 감정협 활동의 흐름을 이해하고 판단할 수 있도록
투명하게 남기는 것이 이 기록의 목적입니다.
감정협 오픈채팅방에서는 어떤 논의를 하고 있을까요?
아래 관리자분께 참여코드를 요청 할 수 있습니다.
*관리자 : 빅쵸이님, 감만일분소망님
https://open.kakao.com/o/smmNgKbi
https://open.kakao.com/o/gtN1cKbi
참고 : “참여코드”는 관리자에 의해 정기적으로 변동이 있습니다.
지금 일분위보다 낫네요
무조건 조합을 반대하기 보다는 사업이 진행될수있게 대화.협상을 하고 가야지
지속적인 고소.고발방법은 아닌것 같습니다
오늘 처음 들어와봤는데 톡방에서 말하는 느낌이 아닌것 같네요
대게 안 좋게 이야기하던데 열심히 하시네요
빠른 일분 추진해 주세요
감정협 분들 너무 수고많으십니다
좋은 활동중이시네요
일분위톡방보면 한사람을 위해 노력하는것 같은데 여기는 그래도 그렇지 않는것 같아 좋아 보이네요
수고하세요
감정협 수고들 하십니다.
수고가 많습니다. 조합측에 욕만 하는 비대위보다 현실적인 방안을 찾는 감정협이 더 믿음이 갑니다.
걱정많이 했습니다.
박00씨와 같이 한다.조합 이중대라더라고 카톡방에서 말할때.
그런데 지금보니 아닌것 같아 다행입니다.
죄송하네요 저도 처음에 좋지않게 봤는데
멀리있어 보기만 하는 입장인데 이렇게 활동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비방.비난.음해 대단들 했지요
확인된 내용도 아니면서 마치 그런것 처럼 사람들을 몰아가는 모습에 무섭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자칭 일분위라고 하는 그분들의 음해는 말로 다하기 어렵습니다. 본인들이 조합원들 몰래 1200억을 넘기기로 한 불법 유령 계약은 합법이라 우기면서, 오히려 저희가 누구에게 돈을 받고 있다느니 하면서 매일 욕하고 비난하고….. 고생하고 욕먹는 길이지만 저희 부모님들과 조합원님들의 재산권을 지키기 위해 자리를 지키겠습니다.
저번 철거구역 현황도.예정공정표 도움이 되어습니다.정보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글 잘보고 있습니다 화이팅!
매번 노력해주시고 뛰어주시는 감정협 추진위분들 감사합니다.
함께 힘내서 좋은결과 내기를 학수고대하며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힘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헉! 저희는 “감만1구역 재개발 정상화협의회” 입니다. 추진위 아닙니다. ^^
놀랬습니다. ^^
감정협의 운영진이 있습니다.
운영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겠습니다.
지금 홈페이지 개편 작업중인데, 운영위원 참여 신청을 통해 많은 분들과 함께 할 예정 입니다.
응원, 감사 드립니다.
젊은 조합원들이 많이 활동 하면 좋겠네요. 부모님 한테 알려 드렸습니다. 홈페이지 보는법도 그렇고.. 댓글은 못적으셔도, 계속 보고 계십니다. 유용한 정보 많이 부탁 드립니다.
관심 가져주시고 공유까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처럼 더 많은 조합원분들이
쉽게 보고 이해할 수 있도록
유용한 정보와 자료를 계속 전달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지켜봐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조합에서 문자나 소식지로 말한 무혐의.소명중이다.비대위의 음해라고 말한것들을 잘 해결하고 앞으로는 지발쫌 싸우지말고 조합원 이익에 신경쓰는 조합이 되세요 그리고
감정협분들 나타나고서 부터 뭐가 돌아가는 느낌이라 좋습니다.
조합에서도 이번 정부안에 의지가 있는것 같아보이니.이번 기회에 잘한번 만들어 우리도 시작해 봅시다. 이번 총회는 참석해서 이야기나 한번 들어봐야겠습니다.
감정협분들에게 감사인사 드립니다.
수고많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이번 기회를
조합원 모두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잘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총회에서도 충분히 확인하시고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필요한 정보는 지속적으로 공유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생이 많습니다.
감정협 만들어질때 그렇게 좋지않게 생각했는데 몇달간 활동이나 톡방에서 대하는 모습을 보니 이분들에 대한 생각이 조금씩 변화네요
좋네요! 열심히 하는 모습이
이렇게까지 해주시니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도울수있는 일이 있다면 능력안에서 도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바쁜일정들 미루시고 직접 움직여주시는 감정협 분들 너무감사합니다 .
조금씩 활동 효과,소식을 접하니 미래가 보입니다
감사드립니다 ~~
수고 많으셨습니다.
조합도 정상적으로 조합원 이익이되게 움직여 주었음 하는바램인데.?
감정협분들이 조합에 의견도 많이 내주시고 대화도 많이 해 보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그나마 조금 희망을 가져 봅니다.
이번 정부시책을 잘 활용해 정상화가 꼭 되었음 합니다